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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동족 선교회, 125차 기도회 가져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Mar 27, 2019 08: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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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동족 선교회, 125차 기도회

기드온동족 선교회, 125차 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기드온동족선교회(GBMW)는 지난 19일, 린우드 로고스라이프교회(담임 박성진 목사)에서 제 125차 기드온동족기도회를 가졌다.

기드온 동족선교회는 삼일 독립 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주 디아스포라대결집 복음통일전문세미나와 연합기도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올 4월26일-28일에 있을 워싱턴 주 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그리고 "1919 류관순과 그녀들의 조국,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 영화가 제작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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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보고로는 북한 신의주 지하 교회 성도들에게 쌀 20포대를 지원하였고, 북한선교를 지원하고 있는 훈춘의 빵공장에 새 제빵반죽기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서 박상원 목사는 "사랑의 갈빗대를 뽑아야"(창 2:20-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아담에게 짝이 없었고, 그러한 아담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를 깊은 잠에 들게 하신 후, 갈비뼈를 가지고 하와를 만들었는데, 아담의 갈비뼈는 아담의 몸에서 하나쯤은 없어도 되는 그런 뼈는 분명히 아닐 것이다. 아담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뼈 중에 뼈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와를 만들었을 것"이라며 "우리가 맡은 전도와 선교의 사명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소중한 것을 드리지 않고는 결코 전도와 선교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우리 안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주님에게 드린다면 우리가 주님을 향한 목적의식이 뚜렷해지고, 그 속에서 감동과 감격을 되찾을 수 있으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맡겨진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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