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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 "예수님" 부르며 깨어난 딸, 온유 통해 만난 하나님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29, 2019 09:4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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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택 목사, 미주장신 봄 신앙사경회서

장종택 목사
(Photo : 미주장신대) 장종택 목사는 난치병으로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가 “예수님, 예수님!”을 부르며 깨어난 딸 온유를 통해 만난 하나님을 생생하게 전했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미주장신대)는 3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찬양 사역자 장종택 목사를 강사로 초대해 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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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택 목사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등 자신이 작곡한 곡을 부르며 삶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간증해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장 목사는 19일 오전, 오후, 저녁 세 차례의 집회에서 각각 ‘일하시는 하나님’(눅4:38~39), ‘허언증’(삼상2:35), 그리고 ‘내가 진짜 사랑하는 것은’(시 16:2)이라는 제목으로 사경회를 이끌며 일상 속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난치병으로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가 “예수님, 예수님!”을 부르며 깨어난 딸 온유를 통해 만난 하나님을 생생하게 전했다.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은 “신학도의 최종 목적지는 진리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살아가며 진리의 본질을 살려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사경회를 통해 재학생, 동문 및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질을 제대로 붙들고 있는지 점검하고 말씀 위에 자신을 온전히 세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이번 신앙사경회의 취지와 바람을 밝혔다.

미주장신대학교 채플실에 참석한 100여 명의 재학생, 교수, 일반 참석자들을 비롯해 해외 20여 개국의 원격교육원 재학생들이 이번 사경회에 참석해 삶 속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미주장신대
(Photo : 미주장신대) 미주장신대는 3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예배 음악 작곡가, 찬양 사역자 장종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9년 봄 신앙사경회를 개최하였다.
미주장신대
(Photo : 미주장신대) 미주장신대가 봄 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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