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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기독교 서점 ‘라이프웨이’ 오프라인 매장 170여 곳 폐쇄

기독일보 이미경

입력 Mar 22, 2019 08:1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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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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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독교 자료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남침례교의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가 170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웨이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캐롤 파이프는 회사 웹사이트에 "다이내믹한 디지털 전략에 대한 전략적 자원 이동"이라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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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라인 웹사이트인 '라이프웨이닷컴'(LifeWay.com)과 라이프웨이 고객 서비스 센터(1-800-458-2772)를 통해 광범위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며 "라이프웨이는 또한 교회와 직접 협력하는 교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봉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와거너(Brad Wagoner) 대표대리는 성명서를 통해 "라이프웨이가 여전히 디지털 출판을 통해 강력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강력한 출판, 이벤트 및 교회 예배 관련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라이프웨이는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디지털 포커스를 갖춘 새로운 시대로 옮겨 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라이프웨이 톰 레이너 대표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오프라인 매장 중 일부를 닫을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매장에서 디지털 채널로 많은 자료를 전환할 것이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미래를 만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도전적인 소식은 일부 매장이 폐쇄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와거너 대표대리에 따르면 "당초 일부 매장은 개방하려고 했지만 현재의 시장 전망에 따르면 더 이상 실행 가능한 옵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라이프웨이는 매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그 지역사회에 봉사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지역 교회들이 그들의 이웃들의 영적 필요를 만날 때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웨이는 매장 폐쇄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르며 모든 매장은 연말까지 폐쇄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라이프웨이는 지난 1891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성경, 기독교 문학, 음악과 영화, 교회 용품 및 기타 선물을 판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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