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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지역 청소년, 청년 위한 교제와 은혜의 장 열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r 22, 2019 08:0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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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동남부노회, 7월 23-26일 연합수련회 기회 지역교회에 활짝

KAPC 동남부노회 청년 연합수련회

KAPC 동남부노회 청년 연합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동남부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교제와 은혜의 장이 열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승기 목사)에서 올 여름,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갖기 힘들거나 더 큰 규모의 연합 수련회를 사모하는 교회들을 초청해 함께 ‘OUR GOD’을 주제로 연합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노회 청소년지도부 부장인 화평장로교회 김용환 목사는 “청소년 시기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기이자 중요한 시기로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런데 점점 수련회에 대한 열기가 식거나 자체적으로 수련회가 힘들어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회를 많이 놓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린스보로한인교회(담임 한일철 목사)가 주관이 되고 노회가 주최가 돼 연합 수련회를 계획하면서, 이왕 하는 것 애틀랜타 지역뿐 아니라 앨라바마, 플로리다 등 (교단 밖) 다른 교회들에서 동참하면 더 큰 의미가 있겠다는 마음을 주셨다. 여름에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데 마땅히 보낼만한 곳이 없어 기도하고 계신 교회라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 교회와 목사님들이 기도하며 헌신적으로 100명 이상의 청소년, 청년들을 섬기고자 한다. KAPC는 교단 역사만큼 공신력있는 곳이니 만큼 신뢰하시고, 이 은혜의 현장에 한 명이라도 보내주시면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기도하며 기대한다”고 강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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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부터 12학년 청소년(현재 학년 기준)과 대학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은7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3박 4일, 장소는 조지아 토코아 조지아뱁티스트컨퍼런스센터다. 등록비는 추가비용 없이 159불을 받는다. 마감은 5월 1일.

더 자세한 문의는 김용환 목사 678-662-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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