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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18, 2019 10:4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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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치보다 아이들 돕는게 더 행복해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미국법인(회장: 이일하)는 지난 3월 14일, 엘에이 지역에 거주하는 김금옥 씨가 굿네이버스에 $1000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금옥씨는 ‘네팔에 사는 소녀 뿌자가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 뗄감을 구해 버는 돈은 고작 50센트. 두 동생의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쉴틈없는 여린 두손은 거친나무에 찔리고 긁혀 성한 곳이 없습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곧 있을 내 칠순 잔치를 위해 쓰이는 돈이 하루에 50센트도 겨우 버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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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잔치 하는 것 보다 아이들을 돕는 것이 더 좋다는 김금옥씨가 전하는 마음은 천불의 액수보다 훨씬 크다.

굿네이버스는 "이 소중한 후원금 $1,000불을 하루에 한 끼도 먹지 못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김 씨와 같이 많은 한인들이 자신의 생일이나 자녀의 돌잔치를 맞아 굿네이버스로 후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굿네이버스는 빈곤과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및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전문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아이들을 도우려면 전화 877-499-9898로 문의하거나 체크를 Pay to Good Neighbors USA로 작성하여 P.O. BOX 5969 Buena Park, CA 90622 로 보내면 된다.

문의: 877-499-9898 (서부시간 9 AM – 5 PM ), kr.goodneighbors.us, korean@goodneighbors.us
카카오톡(ID: goodneighbors, http://pf.kakao.com/_xePDxmu )

굿네이버스 직원
(Photo : 굿네이버스 직원) 후원자 김금옥씨와 굿네이버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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