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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은혜 중에 마무리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18, 2019 09: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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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채택하고 진리를 사수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기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Photo :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 8차 정기총회가 3월 11일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가 “진실한 증인(Truthful witness 잠14:25)”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1일 오후 8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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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에 따르면 2019년 3월 현재 전체 9개국(미국•한국•호주•영국•콜롬비아•멕시코•독일•중국•이스라엘) 54명의 회원 중 위임포함 8개국(미국•한국•호주•멕시코•중국•콜롬비아•영국•독일)에서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연 상임위원인 조남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김광석 목사(이단대책위원)의 기도와 김성일 목사(목회자자문위원)의 성경봉독, 김순관 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한선희 목사의 광고에 이어 박형택 목사의 축도로 시작되었다.

세이연 대표회장인 김순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본문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설교를 했다.

“최근 우리 한국교회는 더할 수 없이 혼란 속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단체가 이단을 해제시키려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일부 이단연구가들이 이단과 문제단체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이단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아군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비판하였다.

또 “미주 세이연이 불법단체라고 하는 소리도 들려온다. 또 어느 수상한 단체가 미주 세이연은 이단이라고 했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그런데 이 세상에 미주 세이연이라는 단체는 없다. 저희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라는 단체로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정상적인 단체이다. 미국에서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단체이다. 또 우리 삼위일체가 문제가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조작을 하는 자들도 있다. 다음과 같은 다짐을 했다".

“세이연은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결코 불법적인 단체가 아니라 지극히 합법적이고 당당한 단체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세이연의 당당한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할 것이다. 이전보다 더 진실한 증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해야할 것으로 믿는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의 회원들과 우리 단체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준비위원장인 이태경 장로는 “최선을 다해 총회를 준비한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는 것 같다”며 “그러나 참여한 회원 모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멋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했다”고 소감을 피력한 후 참여한 회원들을 소개했다.

특별히 준비위원인 사무총장 한선희 목사는 교단의 총회장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총회 행정을 정확하게 처리하고 순서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기획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회원들로 부터 받았다. 전 대 뉴욕지역 교협 회장이었던 부회장 이종명 목사와 크리스찬 투데이 서인실 국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총회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달라스 교계에서는 달라스 교협 이대위원장인 이구광 목사의 축사 등 여러 지역 목사님들이 함께 참석해 이단 대처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었으며 7차 총회부터 참석한 중국에서 온 이덕 목사는 중국의 이단들의 대처에 함께 해 줄 것을 제안했다.

세이연은 개회예배에 이어 이튿날인 12일 오전에 회무처리를 열고 올해 임기가 종료된 사무총장과 재무국장을 연임시켰으며, 각 국에 지부장을 세워 지역을 대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회무처리 후 오후엔 남침례신학대학교 방문과 달라스 전통 마차 관광, 저녁에 이인규 장로의 <은혜로교회 신옥주의 이단성>을 시작으로, 주금돈 목사의 <성경을 바로 알면 이단이 보인다>, 정명철 목사의 <몬타누스주의를 통해 본 혁명적 천년왕국 운동들>, 박형택 목사의 <성막에 대한 연구> 등 세미나가 있었고, 13일 저녁에 폐회예배와 성명서 발표를 끝으로 모든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2020년 정기총회 장소를 잠정적으로 중국으로 내정하였으며, 진용을 새롭게 정비하고 갖추기로 하였으며, 한기총에서 변승우를 풀어주려고 했던 일과 세이연을 불법단체와 이단으로 조작하며, 이단연구가를 공격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대응을 하기 위한 성명서를 작성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8차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총회 결의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본질로는 한 하나님이시고 위격으로는 상호 구별되고 상호 교류하시는 삼위 하나님으로 믿는다.

2. 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3. 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 촉구한다.

4. 한국의 대표적인 9개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5. 세이연은 설립취지에 맞게,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2019년 3월 13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International Korean Christian Coalition Against Heresy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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