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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부통령 딸 샬롯 펜스, 낙태 반대에 열정과 관심 촉구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r 15, 2019 06: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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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즈 기고글 통해 젊은 이들을 향한 목소리 내

ⓒFACEBOOK.COM/CHARLOTTE ROSE PENCE
ⓒFACEBOOK.COM/CHARLOTTE ROSE PENCE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딸 샬롯 펜스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낙태 반대 옹호 등을 포함한 사회 정의에 열정을 가져달라"며 낙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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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샬롯 펜스는 워싱턴타임즈에 기고한 글을 통해 "우리 세대가 소외되고 압제받는 이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낙태된 태아 문제를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샬롯 펜스는 "낙태는 인류의 생명 제공을 위반하는 행위가 맞다. 그러나 그 형태에 있어서도 압제로 인식되어야 한다"면서 "낙태는 사회의 가장 약자를 배척할 뿐 아니라, 소외된 공동체에 특별한 짐을 지운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현재 낙태 이슈는 민족, 종족, 수입 수준과 같은 요소들 때문에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다"면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노예제 폐지를 통해 모든 생명에 의미를 부여하는 '폐지운동'에 비유했다.

이어 "우리는 동시에 낙태를 축하하는 힘든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인류를 상대로 불의를 행하고 있다. 낙태의 결과로 가족들 역시 트라우마를 겪게 되고 이는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다시 영향을 미치는 등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샬롯 펜스는 낙태가 여성의 문제이긴 하지만 일부가 이를 잘못된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은 '여성들이 살아야 할 삶의 방식'을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힘을 주고 스스로 자급자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낙태를 한 여성들은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사회가 그들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해왔던 우리의 거짓말, '내가 키우는 아이가 날 불편하게 하고,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환경 속에서 양육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부터 낙태로 인해 자유로운 세계가 시작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지금은 사회의 도덕적 바탕이 되는 문화를 결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 이것은 온유, 사랑, 신실함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자들이 더 이상 침묵 속에 사라져서는 안된다'고 요구하는 풀뿌리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리할 때, 우리는 문화적 이동을 볼 수 있으며, 거기에서부터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로 향하게 된다. 여기에서 정책의 변화 만이 유일한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싸움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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