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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효 목회 칼럼] 전쟁과 치유를 통한 선교확장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14, 2019 11:4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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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14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사(서울 성은교회)

열왕기하 5:1-14

아람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 바로 북쪽에 있는 시리아의 옛 이름입니다.

BC853년쯤에 더 북쪽에 있는 앗수르라고 하는 나라가 대군을 거느리고 쳐들어 와서 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람의 군대장관이었던 나아만이라는 사람을 붙들어 쓰셔서 앗수르에서 원정왔던 군대를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국가가 위태로운 지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나아만 장군을 도우심으로 구국공신이 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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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에 보면 그는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하다 했고 큰 용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람나라를 존속시키기 위하여 앗수르의 대군을 물리치도록 그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는 큰 용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람왕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 나아만 장군이 아니었다면 자기는 적군에게 끌려가서 비참하게 죽임 당했을 것이고 나라는 없어지고 말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참으로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국방부장관 정도의 그의 위세는 왕에 버금갈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정도 전에 있었던 일이었지만 그때도 하나님은 전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역사를 이끄시고 주관하고 계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무엘상 17:47에 보면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가운데 크고 작은 전쟁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을 누가 왜 일으키고 누가 승리하게 되었나의 결과는 역사 자체가 증명하고 있겠지만 그 모든 전쟁을 주관하셨던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모든 위정자(爲政者)들과 국민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를 서둘러서 그 중심에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분명한 이 진리를 깊이 깨달아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려하지 말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선한 정치를 통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지도자와 백성이 되어질 때 이 나라는 이 시대의 복된 선교 사명을 땅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국내치안은 물론 경제도 날이 갈수록 힘을 실어 주실 것이고 따라서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이 나라와 민족을 붙들어 쓰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전쟁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한국교회를 통하여 시대적 세계선교라는 복된 사명을 이미 주지(周知)시켜 오셨고 감당할 수 있도록 경제부흥도 일으켜 주셨습니다. 세상적 정치는 누가 하더라도 기대걸 것이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 마음에 드는 나라와 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그 시대에 세계를 복음으로 제패(制霸)하며 인류복음화의 날을 위하여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을 때 그 민족은 가장 복받은 민족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확실히 하나님 절대주의 신앙,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고 복종함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대가운데 쓰임받고 더 잘 섬기게 하시는 조건으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을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그것은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역사 속에 생겨나서 살다가 죽어가야 할 모든 사람들, 우리도 역사의 한페이지에 등장했다가 어떤 흔적을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인지, 그 다음 세계는 천국과 지옥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를 미리 유념(留念)해서 천국 갈 자격 갖추기를 서두르는 지혜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왜 나아만을 통하여 앗수르를 물리치게 하시고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으로 왕 앞에 크고 존귀한 자가 되게 하셨는지, 그리고 택하신 아브라함과 그 자손되는 혈통적 이스라엘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쓰지 아니하시고 아람나라를 위태로운 지경에서 구원하시어 존속시키시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1945년 해방이후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소련의 미그 전투기 130대, 탱크 600대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우리나라를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 기습을 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머지않아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쓰시고자하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취하며 음란방탕하라고 경제부흥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한국교회가 진리정통하고 성령이 충만해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선교사를 보내고 선교를 확장하라신 목적에 따라 우리나라가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제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여러차례 아람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그 이스라엘의 신앙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는 이스라엘이 태평성대의 날을 누려왔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풍요로운 조건으로 말미암아 기도와 신앙생활이 해이하고 나태해질 적마다 하나님은 아람나라를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쳐부수게 만드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고 육신의 본능적 욕구를 앞세워 현실세상과 타협하며 불의와 죄악을 일삼고 잘못 살았기 때문에 아람군대로 하여금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금식하며 회개하고 육신이 원했던 세상조건의 죄악된 근성을 저주하고 미워하면서 오로지 신앙인격 수양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아 인정받고 다시 살리시는 은혜로 살면서 하나님을 만방에 증거해야겠다고 새 출발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은 아람나라를 이스라엘이 바로서게 하기 위한 몽둥이로 준비하실 필요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아람나라를 귀하게 여겨 앗수르가 물러가게 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신앙이 바로 서게 하기 위한 몽둥이로 상비(常備)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람나라 군대장관 나아만은 기세등등하고 천하를 장악한듯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대며 교만을 생활의 낙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러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나라를 건져 구원하심을 망각하고 자기 부하들을 시켜서 이스라엘 변방에 쳐들어갔고, 그곳을 약탈해 가면서 계집아이 하나를 생포해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은 마치 전리품인양 그 아내에게 몸종으로 줍니다.

이 소녀는 비록 포로로 끌려가 몸종이 되었지만 신앙이 돈독한 아이였습니다. 원수의 장막에서 몸종노릇을 하면서도 전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실을 신앙으로 받아들이면서 적응해가기를 힘썼습니다. 그리고 상전을 하나님 섬기듯 지극정성으로 섬겼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포로가 되어 이곳에 끌려온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분명하신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진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자기 입장은 어찌되었든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인도해 가시는 그 목적과 섭리가 어떤 것인가에 기도하며 기대를 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국력으로는 아람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약소국으로 침탈당해 왔을지라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전세계를 지배하고 계시는 하나님임을 이 소녀를 통하여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그토록 교만하여 우쭐대던 나아만은 문둥병에 걸리고 맙니다. 자신의 몸이 썩어가며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소녀는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문둥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것은 그 집안에 최고의 복음이었습니다. 이 복음을 들은 장군의 아내는 나아만 장군에게 전달했고 나아만 장군도 그 신세가 문둥병으로 끝장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즉시 왕에게 올라가서 소녀의 전한 복음을 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소녀의 평소의 삶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경망한 모습이나 비인격적인 행동을 해왔었다면 계집종의 한마디에 이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에게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람왕은 각종 선물을 싣고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은 그 편지를 받고 하늘이 무너짐을 느낍니다. 필시 이 편지를 구실로 이스라엘을 침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사환을 왕에게 보내어 군대장관 나아만을 자신에게 보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아만 일행은 엘리사의 처소를 향하여 갑니다.

엘리사에게 도착한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가 나와서 자신의 몸에 손을 얹거나 무슨 주술을 통하여 자신을 낫게 해줄 것이며 아람군대의 장관으로 예우(禮遇)하고 후대(厚待)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오히려 몸종을 내보내어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고 전하라 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얼굴도 내비치지 않는 엘리사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메섹 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며 화를 내며 떠나려합니다. 이때 그 종들이 나아와 이보다 더한 일을 하라 하여도 문둥병을 고치기 위하여 행하지 않았겠냐고 권유합니다. 종들의 간청을 듣고 비로소 자신이 이곳에 왜왔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거나 대접받기 위함이 아니라 문둥병을 고침받기 위해 온 것임을 깨닫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똑바로 살펴 볼 수 있을 때 겸손해집니다. 세상적인 조건으로 과장하고 치장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허수아비 인생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았던 나아만 장군도 이제 겸손하여져서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물에 몸을 일곱 번 씻으니 어린아이 살같이 깨끗하여 졌습니다. 겸손과 순종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들어 모시는 자세이기 때문에 그때 하나님께서도 구원해 주신답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통하여 나라를 길들이기도 하시고 질병을 통하여 사람을 구원하시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전쟁과 난리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진리위에 바로서고 성령이 충만해서 전세계를 향하여 복음의 나팔수로 선교를 제대로 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이 나라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앙이 잘못될 때 몽둥이 격으로 쓰시기 위한 아람나라도 앗수르가 쳐들어왔을 때 그 몽둥이가 없어질까봐 나아만 장군을 붙들어 쓰심으로 앗수르 군대를 물리치게 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하나님께 크고 요긴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시했을 때 거부했다면 문둥병으로 망해갈 수밖에 없었으나 그가 겸손히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이 문둥병을 깨끗이 치료해내시는 체험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개인들도 혹 교만함으로 자신들의 알맹이는 썩어가고 있는데 이 세상의 허세로운 치장거리로 과장(過裝)을 하거나 가장(假裝)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기의 껍질을 벗어버리자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직시(直視)하면서 자신의 영혼이 지옥 길에 내려앉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고 철저히 회개하면서 복종하게 될 때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말씀이 구원해내시는 회복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나아만 장군이 왜 문둥병에 걸렸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없지만 20절부터보면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치료받고 나서 너무나 감사해서 엘리사에게 되돌아와서 아람 왕이 챙겨준 선물을 받아달라고 간청했으나 엘리사는 절대로 고사(固辭)했습니다. 고치신 이는 하나님이시지 자신이 아니며 역사적 현실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약소국이 되어 강대국이 된 아람나라로부터 여러 가지 착취와 압제가 많았지만 영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람나라를 지배하고 계시고 전세계 모든 나라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람 왕과 그 백성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지켜보던 게하시라는 엘리사의 사환이 속물근성으로 말미암아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 가지고 온 것을 그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저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취하리라(왕하5:20)’하고는 나아만 장군을 쫓아가서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왕하5:22)”며 거짓말을 합니다. 이에 나아만은 그가 바라던 것의 두 배를 줘서 돌려보냅니다.

게하시는 이것을 자신의 집에 감추고 엘리사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알게 하시는 엘리사는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대로 알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을 잃고 선지자의 이름을 판것은 그 선지자의 하나님을 팔아 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엘리사는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합니다. 게하시는 그 즉시 문둥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교만으로 우쭐대며 죄악을 일삼다가 문둥병이 걸렸었는데 결국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말씀에 겸손히 복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증거로 문둥병이 낫도록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우리 개인은 물론 그 소녀 선교사가 생각했던 것처럼 지금의 형편과 사정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목적이 있어서 내가 이 과정을 거쳐야한다면 이 과정을 거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나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절대주의 신앙으로 승리했던 그 소녀는 나아만 장군이 자신이 전한 복음에 의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아 돌아왔을 때 이제는 몸종이 아닌 가장 보배로운 믿음의 딸이 되는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체험하게 하신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승리하게 하셔서 현재 건재(健在)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과정을 거치는 중에 왜 하나님은 나를 은혜로 살리시는가를 깨달아서 여러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선교하는 복음의 증인되어 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다양한 체험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며 나라와 민족, 개개인들까지도 영적소망의 구원을 위하여 끊임없이 계획하시고 진행, 역사하시고 계심을 깨달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만방에 알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얻게 하는 선교확장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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