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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가 급격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제자 양성과 전도' 교회 핵심으로 여겨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Mar 13, 2019 06:2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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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침례회 J.D. 그리어 회장

ⓒPixabay

ⓒPixabay

미국 남침례회 J.D. 그리어 회장이 "초대교회가 급격히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4가지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린 교회 개척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한 그는 "초대교회가 급격히 성장했던 첫번째 이유는 제자 양성과 전도를 교회의 핵심적인 부르심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라며 "그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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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컨퍼런스와 저서, 상담, 사회 정의 사역에서 핵심은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자 양성을 제외하고는 영원하고 지속적인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어 목사는 이어 교회 밖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신약의 사도행전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기적이 교회 밖에서 행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급속한 확장에 관한 약속은 숫자에 있지 않았다"면서 "교회의 위대함은 좌석 수에 있지 않다. 그것은 파송하는 능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어 목사는 "초대교회는 세상의 생명은 교회의 죽어짐에서 온다고 믿었다. 즉 복음화와 새로운 사역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믿었다"면서 "우리는 최고의 리더들을 포기하고 그들을 교회 개척에 파견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스럽지만 가치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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