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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Mar 11, 2019 06:1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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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교회 집회에 참석 중인 청소년들.

미국 한 교회 집회에 참석 중인 청소년들.

미국 댈러스에 있는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토니 에반스 목사의 첫째 딸인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탈 에반스 허스트(Cristal Evans Hurst)가 최근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독특한 자신의 정체성을 기뻐하며 그들이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에 의해 사랑받는 가치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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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 작가는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비교에서 유혹까지 여학생들은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대신 하나님께서 독창적으로 만드신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성격이 계속 발전하고 변화할 것임을 이해하라"고 조언했다. 

허스트 작가는 최근 'Show up for your life'라는 제목의 신간을 발표했다. 5명의 자녀 가운데 2명의 딸을 둔 그녀는 이 책에서 그간 자녀를 키우면서 배운 경험들을 나눴다. 

이 책에서 허스트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에서 미래 지향적 사고 방식으로 초점을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한다. 

허스트 작가는 "십대 시절은 씨앗을 심는 계절이므로 가장 중요하다"면서 "언제든지 씨앗을 심을 수 있지만, 십대의 성장율은 천문학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십대들은 혼자 씨앗에 물을 줄 수는 없다"면서 "어머니는 딸들이 긍정적이고 영향력이 강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과다하게 사용했을 경우 폐해를 제시하면서 부모들이 여학생들이 SNS를 어떻게 차단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스트 작가는 "어른인 우리와 아이들의 차이점은 우리가 만약 TV를 시청한다면 화면 밖을 산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없는 이러한 '차단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SNS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허스트 작가는 부모들에게 집에서 '스크린 프리 타임'(screen-free times)을 갖도록 권장하면서 "부모들이 끊임없이 휴대 전화 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차단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며 노트북을 내려놓고 TV를 끄라"고 강조했다. 

허스트 작가는 가족들이 함께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고 큰 소리로 책을 읽고 보드 게임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권장했다. 

허스트 작가는 "단순히 '노'(NO)라는 말만 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화면에 중독될 것"이라며 "부모가 스마트 기기에 의존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허스트 작가는 여학생들에게 "소셜미디어의 '좋아요' 표시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정체성을 근거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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