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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렬 감독 영화 '1919 유관순', 옥고 치른 8호 감방 여성들의 이야기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Mar 06, 2019 06:2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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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9유관순' 메인 포스터.

영화 '1919유관순' 메인 포스터.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총감독 윤학렬, 감독 신상민, 작가 이은혜)이 오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우리에게 자유는 하늘이 내려준 것이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영화 '1919 유관순'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다. 영화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운동을 펼친 간절한 유관순 열사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을 담고, 옥고를 치른 8호 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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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으며, 유관순 역에 이새봄이 출연하고, 주연 캐릭터에 김규리, 김나니, 박자희, 양윤희, 류의도, 김무늬, 황도원, 나애진, 문보람, 장세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1919유관순' 측은 6일 "글로벌기업 허브데이의 후원 및 협찬을 받아 2만개의 생리대를 민간 단체와 연계해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중·고교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부와 나눔 문화도 실천하고 있다. 기독교계 시사회는 오는 11일 온누리교회 협력으로 서울 용산 CGV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윤학렬 감독은 5월 15일 산호세를 시작으로 미주 홍보 투어에 나선다. 일정은 5월 15일 산호세, 5월 17일 ~ 27일까지 남가주(18일 LA사랑의 교회 토요 새벽기도회), 28일~ 30일: 달라스, 31일~6월 3일: 아틀란타, 6월4일~13일: D.C.와 뉴저지, 14일 ~16일: 시카고, 17일~24일: 시애틀과 알래스카에서 <영상문화의 분별력>강의를 전하며 '1919유관순'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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