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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로고스라이프교회 이전 감사예배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교회 지향"

기독일보

입력 Mar 05, 2019 08:2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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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로고스라이프교회 이전 감사예배

린우드 로고스라이프교회 이전 감사예배 (포토 : 기독일보)

지난 3일 로고스라이프교회(담임 박성진 목사 4710 168th St, SW, Lynnwood WA 98037)가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로고스라이프교회는 미주성결교회교단소속으로 한국의 성수동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기념 교회로 세워진 성락성결교회의 지교회이다.

로고스라이프교회는 2015년 지교회를 계획하고 3년간의 기도와 헌신으로 2018년 3월, 박성진 목사 가정에서 개척해 세워졌으며, 그 동안 마운트레이크 테라스(Mountlake Terrace)지역 미국교회를 예배당으로 사용하다가 지난해 12월 30일 린우드 지역 (구)리빙투게더 자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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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감사예배에서 박성진 목사는 "겨자씨가 나무가 되면"(마 13:31-32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을 겨자씨에 비유하셨다. 작은 씨가 나중에 공중에 새들이 깃들만큼 자라나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지금은 비록 보잘것없고,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그들이 주님 안에서 자라나면 나무가 된다는 희망을 우리들에게 전해준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라 생각하지만, 천국은 성도가 지금 주님 안에 거하여 자라나게 되면 새들이 깃들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 가운데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소외 받았던 서러움을 세상적인 물질과 권력과 출세를 얻음으로 보상받으려 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라며 "이민 사회라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주님 안에 거하면 만족함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비록 그리스도인이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권력과 재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소외 받는 자들이나 약한 자들에게 나무가 되지 못하면 더 이상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자와 같다"며 "그리스도인의 출세와 성공은 세상가운데 억눌리고 가난한 자들과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로고스라이프교회는 교회 이름과 같이 말씀과 행함이 일치되는 교회와 성도들로 나아갈 것"이라고 목회 방향을 설명했다.

박 목사는 서울신학대학원, 골든코넬에서 목회학과 신학을 공부했으며, 서울 성락성결교회, 서울 강변교회, 뉴욕 성결교회에서 사역하다 로고스라이프교회를 개척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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