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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장애인 미주체전 열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4, 2019 01:4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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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대한 장애인 체육회

재미 대한 장애인 체육회 (포토 : 기독일보)

재미 대한 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가 2020년 전미장애인 미주체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2일까지 캔사스시티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가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개최장소를 캔사스시티로 결정하고 체전조직위원회를 결성해 구체적인 날짜와 참가 종목 등을 통보하기로 했다.

총회는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인 백민애(88서울올림픽 육상 2관왕)의 사회 아래 강원호 목사 (NJ.밀알선교단장, NJ.장애인체육회장)의 기도에 이어 각 지회장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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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해 한국에서 개최된 장애인전국체전의 수영 부분에 4명의 선수를 미국대표로 출전시켰던 재미장애인체육회는 금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전국체전에 참가할 선수선발과 참가종목 등 의제를 심도 있게 나눴다.

총회의 동남부지회(천경태 회장)의 부회장으로 있는 정규수 교수(케네소대학교 스포츠마케팅)가 재미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각 지역장애인체육회의 운영방안에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세미나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Gift(기부)와 Sponsorship(혜택을 상호계약하는 의미)에 대한 개념을 나누는 등 회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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