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전도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의 한 남성이 2명의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180만 명 이상이 이 영상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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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은 2명의 경찰과 대립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향해 "이 곳에서 떠나지 않으면 평화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감사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당신이 떠나길 원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이 목소리를 높이자 경찰은 그의 손에 수갑을 채웠고, 또 다른 경찰이 다가와 그의 손에 쥐고 있던 성경을 가져갔다. 그는 성경책을 가져가는 경찰을 향해 "안돼, 내 성경을 가져가지 말라. 당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외쳤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정확히 전도자의 어떤 말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난 그곳에 있었는데, 이 남성은 노방에서 전도를 했고, 주변에 해를 끼칠 만한 나쁜 일은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다소 시끄러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