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9.03.23 (토)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일본 기독교 지도자들, 3.1절 앞두고 '과거사 사죄'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Feb 28, 2019 05:22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일본 기독교인들이 과거사를 사죄하며 부복해 절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일본 기독교인들이 과거사를 사죄하며 부복해 절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 기독교 지도자 20여 명이 방한해 27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과거사를 사죄했다.

Like Us on Facebook

이들은 이날 과거사 사죄와 한일 교회간 협력을 위한 특별예배에서 사죄문을 발표한 뒤 부복해 절을 했다.

이후 이들은 제암리교회와 순교자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및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방문하고, 3월 1일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기념대회에 참석해 공개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일본기독교 방문단장 오야마 레이지(尾山令仁·93) 목사는 도쿄성서그리스도교회 목사로, 1967년부터 일본의 양심적인 지성인들과 함께 사죄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해 왔다.

아울러 일한친선선교협력회 회장을 맡아 한국에 요시다 코조 목사를 파송해 사죄와 화해 사역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에 참석해 직접 사죄했다.

또 제암리교회 재건을 위해 1967년 제암리를 방문해 사죄하고 1,000만엔을 전달한 적도 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