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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은퇴 목사회 "교회가 바른 말씀으로 세상을 깨우고 인도하는 선지자 역할 감당해야 "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Feb 25, 2019 05:0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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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은퇴 목회자 정리 월례회

워싱턴주 은퇴 목회자 정리 월례회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은퇴 목사회(회장 문창선 목사)는 지난 21일 월례 정기모임을 갖고, 워싱턴주 지역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했다.

두란노 성경연구원 이창구 목사는 이날 정기 모임에서 "거룩한 전쟁"(창세기 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과 잣대로 삼아야 할 교회가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서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며 "회개의 모양은 있으나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없고, 세상을 깨우고 인도해야 하는 교회가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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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이런 위기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더 큰 위기이다. 교회는 성경의 역사를 바로 직시해, 죄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며 "교회와 성도들이 웰빙만 찾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워싱턴주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은퇴 목회자들은 병환중에 있는 원로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 월례회를 통해  워싱턴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기를 다짐했다.

한편 워싱턴주 은퇴 목사회는 2019년 회장에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목사, 부회장에 이창구 목사(두란노 성경연구원), 총무에 허인회 목사가 임원진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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