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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33인 민족 지도자 중 16인이 기독교인”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Feb 22, 2019 06:5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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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홍보대사로 발탁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비와이.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비와이.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크리스천 래퍼 비와이가 예장 통합 측이 추진하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음세대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홍보대사로 나섰다.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와이는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홍보 영상을 통해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그 정신과 가치를 온 국민이 함께 기념하고 더 나은 미래, 100년을 이어 나가자는 바람 속에 제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홍보대사로 제가 임명 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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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크리스천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33인의 민족 지도자 대표 중 16분께서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이었을뿐 아니라 크리스천 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특히 만세 운동이 가장 강하게 일어났던 서북 지역은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향력이 컸던 곳"이라며 "실제로 서북 지역에서는 교회와 목회자가 3.1운동을 주도하여 이끌었다"고 했다.

비와이는 "개인구원에서 시작된 우리 신앙이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의식을 통해 시민 의식으로 성장했고, 그것이 만세 운동이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드러난 셈"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의 다음 세대와 청년들에게도 복음의 정신이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외쳐 지기를 저도 함께 기도하겠다"며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을 비와이와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한편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가 주관하고 총회교육자원부,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가 협력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소망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교회, 창동염광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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