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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의해 정의되는 삶 거부하라. 당신의 꿈을 쫓으라"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21, 2019 10:0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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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선수에서 야구선수로 전향한 팀 티보

팀 티보
(Photo : 페이스북) 팀 티보

미식축구 선수에서 야구선수(뉴욕 메츠)로 전향한 팀 티보가 비난을 극복하는 방법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민을 나눈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이 영상은 약 47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플로리다 포트 세인트 루시에서 열린 뉴욕 메츠의 봄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티보는 먼저 ‘야구선수로 성공할 수 없다는 비난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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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는 플로리다대학교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헤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고, NFL 선수로 뛰었다. 이후 잠깐 TV 해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그러다 2016년에 야구선수로 전향했고, 이 일로 많은 비평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티보는 “주관을 갖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정의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들은 분명히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항상 청년들에게 ‘세상이나 타인에 의해 정의되는 삶을 살지 말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비난하고 비판하는 자들은 언제나 있기 때문이다. ‘넌 하지 않을 거야, 넌 할 수 없을 거야, 넌 해서는 안돼’라고 말하는 이들은 항상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하지 않고,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티보의 성적은 점차 좋아지고 있다. 그의 출루율은 .309에서 .339로 올랐고, 장타율은 .347에서 .399로 올랐다.

티보는 “당신은 당신의 꿈을 좇으라. 시도해보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그런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모든 젊은이들이 일에 대한 실패가 두려워 포기했다가 많이 후회하는 삶을 살기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한 번 도전해보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있다. 난 이에 대한 열정이 정말 많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좇지 않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내게도 ‘플레이트에 얼굴로 미끌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과 의심 등이 올라온다. 그러나 이것이 가장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이 있지만, 매일을 두려움과 의심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나를 정의하지 않아서 매우 기쁘다. 나를 정의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게다가 난 꿈을 이루며 살고 있고, 가능한 많은 이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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