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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세계중보 기도회 "생명까지 선교에 드리자"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Feb 18, 2019 07:1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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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2월 세계중보 기도회

GSM 2월 세계중보 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난 14일, GSM 선교관에서 있은 기도회를 열고,지난 1월과 2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선교의 밤과 GSM 후원자 및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GSM 섬김이 대표 황선규 목사는 마태복음 20: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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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목사는 "자신이 GSM 국제대표라고 호칭하지 않고 섬김이라고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 GSM 회원들이 더 친근함을 가진다. 그 이유는 아마도 사람의 관계가 수직적인 관계보다 수평적인 관계에 더 친근한 호칭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오히려 섬기려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섬기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빌립보서 2장 6-8절(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 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를 인용하며, 우리의 삶이 마음으로 섬기고 물질로도 섬기고, 혹은 선교사로 혹은 교회의 봉사로, 혹은 전도자로 섬기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뛰어넘어 생명까지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러야 한다"며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 3장 16절(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처럼 오직 목사나 선교사나 교회의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원받은 자들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이미 예수님께서 생명을 우리의 대속제물로 주셨으니 우리의 생명도 마땅히 형제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고 헌신해야 될 줄로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예수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보살펴 사회 복음화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한편 GSM 선한목자선교회는 2019년 목표를 전방 선교사 1,300명 후방선교사 1,400명, 총 2,700명 목표에 거의 도달해 2020년 목표인 전방 선교사 1,500명 후방선교사 1,500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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