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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한 인식 점점 낮아져"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Feb 12, 2019 06:2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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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12% 창조 믿는다

찰스 다윈.

찰스 다윈.

영국인의 절반만이 진화론을 믿는다고 응답했으며 3분의 1은 전혀 믿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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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퍼핀북스에 의해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2%가 창조를 믿는다고 대답했으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에서는 9%, 29세 이하에서 17%가 창조를 믿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다윈의 그림을 인식하지 못했고 9%는 그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29%는 그가 진화론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으며 9%는 상대성 이론과 관련된 줄 알았다고 응답했다. 7%는 그가 '다빈치 코드'의 작가인 줄 알았다고 응답했다. 

나이가 든 계층이 젊은 계층보다 다윈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다. 16~29세의 66%만이 다윈의 이론을 알고 있었으며 60세 이상에서는 84%에 달하는 응답자가 다윈에 대해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테오스의 선임 연구원이자 '다윈과 하나님'의 저자인 닉 스펜서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윈과 그의 이론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테오스가 10년 전에 다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때 진화거부론자들이 영국인의 4분의 1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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