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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S, 선교학 박사 과정 개강예배 및 사무엘 랄슨 총장 추모예배 드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Feb 12, 2019 06:1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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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S 2019 봄학기 개강예배

GRS 2019 봄학기 개강예배 (포토 : 기독일보)

글로벌리폼드신학교(원장 김은수, 이하 GRS)가 지난 11일(월) 본교 캠퍼스인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선교학 박사 및 석사 과정 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GRS 선교학 박사(Ph. D/Intercultural Studies and Ministries, D. Min/Intercultural Ministries) 과정과 선교교육학 석사 (M.A/Intercultural Education Ministry) 과정은 금년 12월 초순까지 애틀란타 본교 캠퍼스 및 LA, NY, 필리핀 마닐라, 멕시코 티후하나 그리고 서울과 동경에서 Intensive Course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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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제공되는 선교학 박사 과정은 GRS의 명예총장이자 저명한 기독교교육학자인 알렌 커리 박사의 '교회교육'이며, 다음 주에는 GRS 원장인 김은수 박사가 Research Design을 제공한다. 이번 강의에는 뉴욕과 LA, 그리고 애틀란타와 플로리다 등에서 약 15명의 목회자들이 수업에 참여한다.

미국 남부의 개혁주의 신학의 산실인 리폼드신학대학원의 선교학 박사 과정을 계승하면서, 확고한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열방의 교회 및 선교를 위한 능력 있고 신실한 최고지도자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시작된 GRS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섭리, 그리고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완전 제로에서 시작하여 지난 6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

이제는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의 교회 및 신학교들 사이에 선교전문대학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GRS는 미국 애틀랜타 본교 외에 필리핀의 따가이따이 아시아 사이트, 서울 사이트, 동경 사이트, 스패니쉬 프로그램을 위한 티후하나 멕시코 사이트, 그리고 미국의 뉴욕과 LA에 사이트를 두고 교육하고 있으며, 금년 중으로 호주의 시드니와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도 선교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의 수업이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작년 10월에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GRS의 전 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의 추모예배가 드려졌다. 사무엘 랄슨 박사는 미국 해군 군목과 아프리카 케냐 및 호주에서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소재한 RTS에서 탁월한 개혁주의 선교학 교수 및 GRS의 제2대 총장으로 사역하며 한국과 세계의 선교학 분야의 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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