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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기에 ‘소명’ 받았을 때 고려해야 하는 6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Feb 11, 2019 06:2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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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S. 레이너 박사.
▲톰 S. 레이너 박사.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인생의 후반기에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을 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6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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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인생의 후반기에 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받는 것은 매우 흥미로우면서 도전적인 일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또 다른 길, 그리고 또 다른 장소를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알 때 매우 흥분이 된다. 그러나 이는 가족, 재정, 훈련 등의 이슈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도전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때로는 40대 그리고 50대 심지어 60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우리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해오기도 한다. 그들을 다음 단계로 인도하면서 공통적으로 던졌던 질문은 다음과 같다"며 6가지 질문을 소개했다.

-현재의 직업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이 질문은 분명히 재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또한 그가 돈 버는 사역자가 될 것인지 예배 인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행정 목사가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위치에 있게 될 것인지를 허용한다.

-당신의 가족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하는가?

이 질문은 어떤 삶의 국면에서나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당신이 나이가 많다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도전은 매우 극적일 뿐 아니라 전체 가족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사역을 위해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당신은 현재 교회에서 인턴십으로 일을 하거나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가? 온라인 신학교에 등록할 것인가? 당신과 가족들은 이사할 의향이 있는가?

-앞으로 5년 동안 어디에 소속되어 있기를 원하는가? 

전임 사역자의 자리를 향해 가고 있는가? 아니면 일을 하면서 사역을 하는 자리로 부르심을 받았는가?

-어디에서 설교의 기회를 찾고 싶은가?

이 질문은 물론 특별히 하나님께서 목회 그리고(또는) 설교자의 자리에 부르셨다고 느끼는 이들을 직접적으로 향하고 있다. 당신이 어느 강단에서부터 설교를 시작할 수 있을까? 목사가 1~2주 정도 자리를 비운 그런 상황인가? 아니면 당신이 속한 지역의 작은 교회에서 임시직이나 시간제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가?

-당신에게 멘토가 있는가?

이 질문은 정말로 중요하다. 새로운 삶의 국면에서 당신을 이끌어 줄 누군가가 정말로 필요하다. 질문을 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당신에게 책임감을 지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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