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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워싱턴 트럼프호텔에서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Feb 01, 2019 08:3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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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도회에서 양국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지난해 기도회에서 양국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2월 6일 오전 7시(현지시간) 워싱턴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된다.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 기도회에는 김진표(더불어민주당), 이혜훈, 이동섭(이상 바른미래당), 조배숙(민주평화당) 등의 국회의원들과 전 과학기술처 장관 정근모 박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등이 국내에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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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전도하고 현재 트럼프 행정부 복음주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폴라 화이트 목사(Paula Michelle White)가 설교하며, 미셀 바크먼(Michele Bachmann) 공화당 하원의원이 기도한다.

기도회에서는 또 마이크 펜스(Mike Fence) 미국 부통령과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대통령이 영상축사를 전하며 조윤제 주미 대사가 축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토니 홀 전 국회의장, 존 나카무라 전 농업부 장관, 밥 맥에웬 전 하원의원, 리처드 맥코맥 전 미 태평양사령관 등도 참석해 함께 기도한다.

이 기도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2017-2018년 워싱턴, 하와이, 애틀랜타, 뉴욕 등지에서 양국 지도자들을 초청해 진행돼 왔다. 특히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애틀랜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는 긴장 상태에 있던 남북 관계를 평화 무드로 들어서게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준비위원장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남북이 복음으로 평화통일을 향해 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도회를 통해 모금된 헌금은 전액 뉴욕 '월드허그 파운데이션'과 노스캐롤라이나 블랙마운틴 소재 '조선의 벗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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