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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위키 목사 "트럼프 대통령, 교회에서 본 적 없어. 말씀 삶에 적용해야"

기독일보 주디 한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01, 2019 08:1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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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비춰지지 않아"

트럼프
(Photo : The White House; Twitter) 트럼프 미 대통령(오른쪽)꽈 그가 이전에 다닌 교회의 데이비드 르위키 목사(왼쪽)

이번 주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립학교 내 성경 교육 도입을 환영한 데 이어, 약 5년간 뉴욕시에 있는 대통령 가족들이 출석하는 교회에 협동 목사로 있던데이비드 르위키(David Lewicki)는 대통령이 성경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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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위키의 조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주들이 성경 수업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고 있다. 이는 아주 훌륭한 일이다!"라고 환호한 후, 올라왔다.

트럼프의 성경 수업에 관한 환호에, 현재 조지아 주 노스 디케이터 장로교회(North Decatur Presbyterian Church)의 동역 목사(Co-pastor)로 있는 르위키는 트럼프 가족들이 몇년간 참석했던 뉴욕시의 히스토릭 마블합동교회(the Marble Collegiate Church)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화요일 오전 "나는 5년간 마블교회의 목사로 있었다. 그에게는 성경 공부에 참석할 선택권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이를 선택하지 않았고 사실 한번도 교회 안에 들어서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썼다.

수요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르위키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마블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했으나 한번도 성경 공부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수요일 밤 워십예배를 이끌었고, 매주일 워십예배를 이끌기 위해 교회에 출석했다.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내가 거기 있을 때 아무도 트럼프 대통령을 본 사람이 없었따. 그는 눈에 보이는, 적극적인 교인이 아니었다."

2015년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위해 캠페인을 벌일 때, 자신이 마블교회에 출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회는 성명서를 통해 그가 활동적인 교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교회측은 "도날드 트럼프는 마블합동교회에 오랜 기간에 걸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의 부모는 몇 년 동안 활동적인 교인이었으며, 트럼프의 자녀 중 한 명은 여기서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그가 말했듯 그는 장로교인이며 마블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블교회는 장로교회는 아니나 개신교 교회 중 하나다.

르위키는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행동, 그의 처신, 그의 인격은 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하진 않는다. 그가 신앙과 사람들의 삶에 있어 신앙의 중요성을 논할 때, 그가 삶에서 신앙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지에 관해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위키는 "그의 말과 행위에서 그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증거를 보고 싶다. 이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꽤 많은 시간을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걷고 그들과 친구가 되지 않는한 기독교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복음을 읽고 현재 물질적인 빈곤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귀기울이고 그들을 지지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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