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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한인침례교회협의회, 2019년 신년하례회 "믿음으로 일어나는 목회"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31, 2019 09:5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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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 2019년 신년하례회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 2019년 신년하례회 (포토 : 기독일보)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회장 신영재 목사)는 지난 28일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서북미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했다.

신년하례회는 총무 연태희 목사(선한목자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한승완 목사(포틀랜드 제일침례교회)의 기도에 이어 최성은 목사가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는 목회"(마가복음 6:45-5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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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많은 목회자들이 실제로 사역 중 어려운 일들을 만나면, 믿음을 온전히 행하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게 된다"며 목회 현장에 필요한 세가지 믿음을 제시했다.

최 목사는 먼저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최고의 수단이요, 최선의 수단"이라며 "우리의 목회 현장에서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고, 특히 기도 없이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제자들을 갈릴리 호수 가운데로 올라가게 하셨고, 때로는 그와 같은 혹독한 훈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며 "고난 중에서 회복하기까지 '주님은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계시며, 나의 상황을 알고 계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목사는 또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제자들을 안심시키시며, 풍랑을 잠잠하셨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의 인생 가운데 역풍을 만날 때, 주님께서는 그 바다를 안심시키시고 꾸짖은 사실을 기억하자"며 "믿음에 바로서 2019년 한 해를 승리하는 사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장 신영재 목사는 한인침례교회 중에 미자립 교회를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전년도 회장인 윤흥남 목사(레드몬드 소망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2019년 서북미침례교회협의회 임원진은 회장 신영재 목사(선한이웃교회) 부회장 한승완 목사(포틀랜드 제일침례교회), 총무 연태희 목사(선한목자교회), 회계는 이 헌 목사(예원침례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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