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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적은 北 공산집단… 그러나 주민은 품어야”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Jan 31, 2019 06:3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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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정규재 TV 유튜브 영상 캡쳐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정규재 TV 유튜브 영상 캡쳐

"북한에서 고통받았던 피난민의 아들"
"피와 땀으로 세워 놓은 대한민국...
북한에 넘어가지 않도록 목숨 바칠 것"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북한이 다 우리의 적은 아니다. 북한 지배계급(이 적)"이라며 "법률적으로 보면 공산집단이라고 하는 그 집단은 우리의 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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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총리는 31일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얼마 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우리의 주적은 북한 공산 집단"이라며 "그런데 국방백서에서 그 개념을 삭제했다니 말이 되나"라고 했었다.

황 전 총리는 "그런 반면 또 한 측면에는 오히려 북한 집권 세력으로부터 억압과 피해와 인권침해를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있다"며 "그 둘을 잘 나눠서 우리가 북한 주민에 대해서는 결국 품어야 할 분들"이라고 했다.

그는 또 "저는 피난민의 아들이다. 북한에 우리땅을 뺏기고 쫓겨온 가족들도 북한에 살면서 고통을 받았던 그런 피난민의 가족"이라며 "북한의 실상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정말 피와 땀으로 세워 놓은 이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그냥 넘어가서 되겠나? 거기에 제가 목숨을 바치겠다"며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보면, 정말 종북 좌파가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이런 모습을 제가 본다. 이제는 더 기다릴 수가 없다. 힘을 합해서 막아내야 한다.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는 여러 번 이겨본 경험이 있는 자유우파"라고 했다.

황 전 총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기 위한 그런 투쟁을 해온 사람"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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