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9.04.24 (수)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北 “웜비어 유족에 5억 달러 배상” 판결문 반송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30, 2019 09:48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故 김동식 목사 판결문 이어 또 한 번

웜비어 부모
(Photo : 폭스뉴스) 웜비어 부모가 폭스 뉴스에 출연해 인터뷰하는 모습.

미국이 북한에 보낸 웜비어 소송 관련 판결문을 북한이 되돌려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9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 법원이 북한에 보낸 배상 명령 판결문은 금요일인 25일 북한 평양 우편물 보관시설에 도착했고, 국제우편서비스 DHL이 28일 오전 평양에 소재한 북한 외무성에 배송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반송처리됐다고 보도했다.

Like Us on Facebook

해당 우편물에는 웜비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문과 판사의 의견서, 해당 문서들에 대한 한글 번역본이 포함됐고, 법원 사무처는 이들 문서를 평양으로 송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웜비어의 부모는 4월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 법원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북한이 웜비어 유가족에게 5억 113만 달러(약 5,61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북한은 과거에도 DHL을 통해 외무성으로 배달된 미 법원 문서를 돌려보낸 적이 있다.

지난 2015년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은 2001년 북한 감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의 유가족들에게 북한이 3억 3,0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김 목사의 가족들은 지난 2016년 법원 측에 최종 판결문을 북한 평양 소재 외무성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 우편물은 외무성의 연락처가 기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송됐다.

얼마 후 법원 측은 판결문을 외무성과 더불어 뉴욕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와 영국 런던과 중국 베이징 북한 대사관에 보냈지만, 우편물은 또 다시 반송되어 돌아왔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성경의 언덕(The Bible Hill)

그리스도인들이 진짜 '자랑'해야 하는 건?

밀알의 밤, 김신애 사모 간증 '손과 발은 잃었지만...'

제일장로교회 청년부, 부활의 기쁨 찬양하며 15곡의 자작곡 선보여

한국대학생선교회 아틀란타지부, 10주년 맞아 20에이커 땅 기증받아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