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혁명의 성지', 사람들 희망 흙더미에 파묻는 나라

기독일보 강동완 교수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28, 2019 09:38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주체 108년, 평양 밖 북조선 7] 삼지연군 건설 현장

주체 108
주체 108
주체 108
주체 108
주체 108

 

Like Us on Facebook

2016년 11월 김정은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로서 국제적 관광지로 건설할 것을 명령했다.

2017년 2월 22일자 노동신문은 "삼지연군 건설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 동원되어야 한다"는 사설을 실었다. 이후 공사 현장에 돌격대를 비롯해 주민들의 강제동원이 계속되고 있다.

김정은은 2018년 세 차례나 삼지연 건설 현장을 현지 지도했다. 삼지연군 건설에 동원된 사람들이 트럭 짐칸에 가득 올랐다.

영하 30도의 매서운 혹한에 눈만 빼곰이 드러난 채 강제동원의 길을 달리고 있다.

누군가 한 사람이 태어난 곳을 성지라 칭하며, 사람들의 희망을 흙더미에 파묻어 버리는 나라....

낡은 트럭 위에 앉은 북녘 사람들의 표정에 한스런 서릿발이 내린다.

글·사진 강동완 교수

부산 동아대 교수이다.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한류현상, 남북한 문화, 사회통합, 탈북민 정착지원, 북한 미디어 연구에 관심이 많다. 일상생활에서 통일을 찾는 '당신이 통일입니다'를 진행중이다. '통일 크리에이티브'로 살며 북중 접경지역에서 분단의 사람들을 사진에 담고 있다.

2018년 6월부터 8월까지 북중 접경에서 찍은 999장의 사진을 담은 <평양 밖 북조선>을 펴냈다. 저자는 '평양 밖 북한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물음을 갖고 국경 지역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음은 <평양 밖 북조선>의 머리말 중 일부이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기독의료상조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커피 & 톡'

박민찬 목사, 4개월 간 1만 킬로 달리며 한주도 빼지 않고 말씀 선포해

천국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니어들, 다시 한번 '오직 예수'

건강한 신학에 뿌리내린 균형잡힌 신앙의 유산이 다음세대 전수되는 교회 꿈꾼다

'기쁨'의 편지 빌립보서, 그리스도인이 누려야 하는 참 기쁨은?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