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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목사 "하나님의 진노에 관한 6가지 진리"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an 28, 2019 05:2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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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목사. ⓒ더가스펠코얼리션 제공

▲존 파이퍼 목사. ⓒ더가스펠코얼리션 제공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6가지 진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2019 크로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전한 존 파이퍼 목사는 "모든 사람을 향한 가장 큰 위험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라며 "빈곤 굶주림 질병 전쟁 범죄 기후 변화 중독 노숙자 무지 성매매 등은 전 세계에 엄청난 고통을 가져오고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을 위험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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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것들은 모두 비극적이지만 임시적이다. 그것들은 평생 동안 지속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히 지속된다"라며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6가지 진리를 제시했다. 

그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끔찍하고 영원하다" "의롭다" "최후의 심판이 올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우리의 죄 때문에 생긴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 분의 특권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오늘날 미국에서는 사회의 모든 수준에서 도덕적으로 무너지고 있다. 그것은 진실한 진술일 것이라며 "로마서 1장의 나머지 부분을 보시면 바울이 하나님의 진노의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시한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현재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부흥과 각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의 특권이 아닌 하나님의 특권"이라고 말하며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특권을 취하여 진노의 중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적들을 위해 죽는다. 우리는 그들을 죽이지 않는다. 우리는 이교도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을 복음화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탄원한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들을 부른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가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적에게 분노를 표하기 위해 나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속하며, 우리를 원수를 사랑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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