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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이어 트럼프도 ‘낙태 반대’… “모든 생명 보호받아야”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23, 2019 08:1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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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행진’ 참석해 천명

지난 1월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생명의 행진’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March for Life

지난 1월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생명의 행진’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March for Lif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에 모인 수 천 명의 낙태 반대자들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보호를 약화시키는 어떤 법안도 통과되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진행된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참석해 "오늘, 인류의 생명에 대한 보호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법안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서명한 문서를 의회에 보냈다"면서 낙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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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신생아의 눈을 들여다보면, 아름다움과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의 피조물의 놀라움을 볼 수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생명이 의미가 있으며,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대통령으로서 항상 독립선언문에 나타난 가장 첫번째 권리인 생명에 대한 권리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2년 전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 낙태를 반대하는 정책들을 강화해왔다. 그는 미국 납세자들의 돈이 낙태를 지지하는 단체나 프로그램의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는 이른바 멕시코 시티 정책을 부활시켰다.

그리고 낙태를 반대하는 가톨릭 단체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Little Sisters of the Poor)의 법정 싸움을 지지하며, 낙태 시술 클리닉에 제공되는 '타이틀 X' 라는 자금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또 낙태 시술에 지불되는 의료기금을 제한하고 있는 하이드 개정안(Hyde Amendment)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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