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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 낫소카운티 마틴루터킹 인권상 수상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Jan 22, 2019 06:1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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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약자들 꾸준히 섬겨”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포토 : 기독일보)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낫소카운티 관계자들과 이날 함께 인권상을 수상한 3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낫소카운티 관계자들과 이날 함께 인권상을 수상한 3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포토 : 기독일보)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날 함께 인권상을 수상한 3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운데)가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낫소카운티가 제정한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날 함께 인권상을 수상한 3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포토 :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뉴욕 참사랑교회)이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뉴욕주 낫소카운티에서 수여하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낫소카운티는 맨하탄, 브루클린 등에 이어 뉴욕주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낫소카운티는 올해로 34회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은희곤 감독을 비롯 아델파이대학교 부총장인 페리 그린(Dr. Perry Greene) 박사, 다나 보일런(Dana Boylan) 변호사. 리넷 카 힉스(Lynnette Carr-Hicks) 음악감독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뉴욕주와 뉴욕주 상원으로부터의 표창도 함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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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위원회는 은희곤 목사를 선정한 이유로 “다양한 인종의 화합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헌신”이라고 들었다. 실제로 은희곤 목사는 참사랑교회에 부임한 이후 지난 10년 동안 매 해 오픈 커뮤티니 행사를 통해 예산 1% 나눔운동을 실천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입양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했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 “1회용 전시성 행사가 아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위원회는 은희곤 목사의 이 같은 활동과 관련, “지역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종들의 화합과 다문화 공존과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했다”면서 “은희곤 목사가 소수민족 이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소외된 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10여 년 동안 꾸준히 돌보며 섬기고 그들의 인권을 지키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기여해 온 공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마틴 루터킹 데이’는 흑인 인권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됐다. 실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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