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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청소년센터, SAT 강좌개설하며 2세들 신앙훈련 병행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Jan 21, 2019 10:1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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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가 봄학기 진학을 위한 SAT 과정을 개설하며 신앙훈련 등의 한인 청소년들에 대한 전인적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가 봄학기 진학을 위한 SAT 과정을 개설하며 신앙훈련 등의 한인 청소년들에 대한 전인적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가 매년 한인 수험생들의 봄학기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SAT과정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특별히 SAT과정에서 신앙훈련 과정도 강조해 주목된다.

청소년센터는 “이민교회의 밝은 미래는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신앙을 계승하는 것에 있다”면서 “2세들을 위한 교육이 절실한 이 때에, 본 프로그램은 SAT뿐만 아니라 신앙을 이끌어 주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리더로 세우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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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에 따르면 이번 SAT 과정에는 검증된 전문 강사들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AT 강좌를 진행하면서 예배와 멘토십도 인도한다. 이에 대해 청소년센터는 “이 과정은 신앙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는 전인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부 방식은 과목마다 개인별 레벨 테스트 후 반을 편성해 지도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2월23일부터 4월27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10명으로 수업료는 $850불이다.

청소년센터의 SAT 과정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2세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위해 개설돼 현재까지 많은 한인 청소년들을 도왔다. 항상 예배를 드리고 진행하는 등의 신앙적 방식을 지금까지 고수해 왔으며 특별히 올해 더욱 신앙적 요소를 강조하면서 청소년센터의 올해 사역 기조도 함께 밝히고 있다. 이에 청소년센터의 향후 추가적인 2세 사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문의)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718-27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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