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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목사,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인준

기독일보

입력 Jan 17, 2019 06:3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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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에서 교인들 95% 찬성

시애틀 온누리교회

시애틀 온누리교회 (포토 : 시애틀 온누리교회 )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월 6일, 김도현 목사(56) 청빙 인준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교인들의 투표 통해 김도현 목사를 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2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58명이 찬성해, 95%에 달하는 높은 지지율로 김도현 목사의 담임 목사 인준건이 통과됐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해 6월, 2대 담임 목사였던 정광호 목사 사임 후, 8월부터 김도현 목사를 협동 목사로 청빙하고, 9월에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해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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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빙위원회는 12번의 모임을 갖고 지난해 11월,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한 신문광고를 내기 전, 김도현 목사에게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할 수 있는지를 요청했고, 김도현 목사가 요청을 수락함에 따라 김도현 목사의 청빙 안건을 당회에 추천했다.

이후 당회에서는 김도현 목사의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공동의회를 열어 교인들의 투표를 진행했으며, 95%에 달하는 교인들이 찬성으로 시애틀 온누리교회 내규 담임목사 청빙 인준 기준인 '공동의회를 소집하여 투표수 2/3의 가표를 얻어야 한다'를 충족해 김도현 목사를 3대 담임 목사로 인준했다.

지난해 12월 시애틀 온누리교회 임직식을 인도하는 김도현 목사
(Photo : 시애틀 온누리교회) 지난해 12월 시애틀 온누리교회 임직식을 인도하는 김도현 목사

청빙 위원장 김명규 장로는 "그동안 모든 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왔다"며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공동의회를 통해 김도현 목사가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교인들의 투표와 담임 목사 인준 후, 김도현 목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청빙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도현 목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과 도미 UCLA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예일대에서 신학석사, 유니온신학교에서 신약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털링 컬리지(Sterling College)에서 종교학 과장을 역임했으며, 덴버의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Colorado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약학과 헬라어를 가르친 학자다.  또한 볼더한인교회를 담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주 GMP, KDLC, SRC 이사, KOSTA/USA 공동대표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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