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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워싱턴주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부흥 운동 일어날 것"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12, 2019 09:5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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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워싱턴주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2019년도 워싱턴주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2019년도 워싱턴주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2019년도 워싱턴주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워선협) 단체장들과 회원들은 지난 7일, 린우드 로고스라이프교회(담임 박성진 목사)에 모여 신년하례회 및 선교출정식을 가졌다.

워선협은 워싱턴 주 선교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6일(금) 부터 28일(주일)에 있을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매년 워선협과 워싱턴주 각 한인 기독교회연합회가 연합으로 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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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선협은 이를 위해 오는 13일(주일) 오후 6시에는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실행위원발대식을 갖고 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주님만이 나의 위로"(시편 144:2-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병일 목사는 "다가올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워싱턴주를 시작으로 미국전체가 동참하는 대회, 세계로 퍼져가는 선교대회의 불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본문의 말씀처럼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나의 위로자로 삼고 나아간다면,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사역이 될 것"이라며 각 선교단체 회원과 동역자 및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이상진 장로는 "선교단체와 교회연합회가 하나 돼, 하나님의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시작되었으니, 사람의 계획이나 열심보다는 하나님께서 이 일에 함께하시는 은혜가 먼저"라며 "이번 선교대회를 포함한 워선협의 모든 사역에 성령 하나님을 도움을 의지하며, 타락하고 무너져가는 세상을, 다시 한 번 성경으로 돌이키는 부흥 운동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이헌 목사의 사회로 신영수 선교사가 기도, 이병일 목사가 설교했다. 이상진 장로의 출정사에 이어 최창효 목사(고향선교회 대표)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2012년 9월, 오대원 목사(전 성령의 샘 대표)를 1대 회장 회장으로 '워싱턴주 선교단체 및 교회 간 협력을 통해 선교에 관한 지식과 정보, 선교 전략을 공유하고 연합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방침으로 출범한 워선협은 2대 이상진 장로(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 대표)에 이어 이병일 목사가 3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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