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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기독교 신앙에 관해 알려진 사실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9, 2019 07:0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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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관련 칼럼 소개

트럼프 대통령이 어머니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트럼프 대통령이 어머니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독교 신앙: 기독교인 트럼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그는 장로교인이다.

트럼프는 처음 퀸즈 자메이카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에 출석했다고 말했고, 그곳의 교인들도 이를 확인해주었다. 트럼프는 "내가 개신교인임을 많은 이들이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교단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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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자신이 현재 맨하탄5가에 있는 마블 칼리지에이트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2. 그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바탕 중 하나는 회개의 중요성이다. 죄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그런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난 그냥 거기에서 다 잘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뭔가 잘못하고 있다면, 그냥 이것을 제대로 해내려고 노력한다. 하나님을 이 상황에 모셔오지 않는다"고 했다.

3. 그는 교회에 출석한다.

트럼트는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주로 참석하고 주일에는 갈 수 있을 때만 나간다고 밝혔지만,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간다고 했다. 그는 더 자세히 말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해 '주일에 교회가는 사람'(Sunday church person) 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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