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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편함의 삶보다 사명을 붙드는 인생을 삽니다.

기독일보

입력 Jan 08, 2019 01:34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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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한해의 마지막 주일에 한해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자랑스러운 삶보다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인생을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사명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전 생애를 요약하는 구절입니다. 그랬습니다. 바울은 위에서 부르신 부름 즉, 더 높은 차원의 부름을 따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사명을 잃지 않는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명 인생은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하늘을 향해 살고, 목적을 향해 삽니다. 방향이 흔들리지 않으니, 시간이 나의 편인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잘됩니다. 확실한 열매를 거두며 삽니다. 결코 방황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사명 인생은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썩어질 가치를 위해 살지 않고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뛰며 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사는 인생을 사는 사람 중에도 헛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속된 말로 코피 터지게 열심히 사는데, 겉도는 삶이요. 열매 없는 삶입니다. 왜? 그럴까요?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겉도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 사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바른 방향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날 수로 세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방향과 무게로 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 말미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가는 길이라고 그 길을 나도 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사명 인생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런 인생은 적어도 방향은 맞습니다. 이루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이루다 가는 인생입니다. 또한 사명 인생은 쓰임 받는 인생입니다. 한 사람 전도운동인 심 가 섬 거 운동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힘들어도 전도의 부르심 따라 충성하면 잘 살았던 인생입니다. 내년에도 그 길 계속 함께 같이 가야 합니다. 보람찬 길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새가 자기 몸보다 큰 가지에다 얼키설키 집을 짓습니다. 바람이 부니 애써 쌓아놓은 가지가 떨어집니다. "왜? 하필 이런 날에 둥지를 짓나?" 그러나 바보라서가 아닙니다. 새는 비바람 부는 날을 일부러 골라서 둥지를 짓습니다. 악천후를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둥지를 짓기 위해서 입니다. 새에게는 바람도 둥지 만드는 재료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견고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편함과 안락을 포기할 때 옵니다. 새를 새대가리라고 함부로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보다 지혜로운 모습도 많습니다. 그래 견고한 인생이란 편함을 포기하고 사명을 붙드는 인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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