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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설립자 데이비드 플랫 목사, 천국과 지옥 강조하며 전도의 급박성 전해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8, 2019 06:5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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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은 예수님을 위해 뛰고 있는가?”

데이비드 플랫 목사. ⓒ유튜브 영상 캡쳐

데이비드 플랫 목사. ⓒ유튜브 영상 캡쳐

워싱턴 D.C의 맥린성경교회 담임 목사이자 '래디컬'(Radical) 설립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최근 열린 '크로스 콘퍼런스'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하며 선교의 사명을 강조했다.

'계시록 : 영원의 급박성'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플랫 목사는 "계시록 14장 19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전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을 수 있다. 들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이들은 먼저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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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팔을 방문했던 플랫 목사는 "네팔에서 사망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수백 구의 시신을 화장용 장작더미에 넣어서 불태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재가 강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다시 태어날 때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시신이 타는 냄새를 맡으며, 영적인 실체의 물리적 형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들 모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지 들어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미전도종족에 대한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영원의 관점에서 오는 급박성이 있다"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관해 보잘 것 없는 생각을 갖고 있다. 솔직히 대부분 죽음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지루하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천국은 단순히 '성가대 연습'을 위해 모인 곳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국은 우리가 가게 될 곳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소원들이 성취되는 장소이다. 새로운 땅, 온전한 땅으로서, 우리가 구름 위에 떠다니며 해야 할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다스려야 할 왕국이고, 탐험해야 할 우주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계시록에서 강조한 바에 따르면, 천국은 정육면체로 되어 있으며 장막과 성소에 있었던 지성소 같은 거룩한 곳이다. 천국의 초점은 우리가 거칠 것이 없이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천국에 대해 생각할 때, 종종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천국은 그보다 훨씬 더 한 곳이다. 이 세상에서 제공하는 모든 편의 시설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사실은 이 땅의 어느 장소와도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뭔가를 얻기 위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얻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 구원의 절정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다. 더 이상의 죄와 눈물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신다. 더 이상의 배고픔, 굶주림, 그리고 인신매매나 에이즈도 없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플랫 목사는 "계시록의 끝은 모든 장들이 이전보다 더 나아지는 이야기의 시작이다. 삶의 모든 열정을 다해 예수를 좇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삶의 모든 열정을 다해 사명을 추구하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당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당신의 심장이 예수님을 위해 뛰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원하는가?'이다. 선교과 열방을 향한 마음은 예수님을 위한 마음에서 나온다. 예수님을 놓치고, 사명만을 위한 마음을 갖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내가 모험과 희생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면, 여러분은 예수님보다 모험에 더 관심을 갖고 싶을 것이다. 이상한 방법으로,나조차도 희생한 사람보다 희생 자체에 관심을 가지기 쉽다.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그분의 이름을 위해 여러분의 삶을 살라. 모든 역사의 종말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것이다. 그 목적을 위해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그분이 당신을 어떤 일로 이끄시는가?"라고 말했다.

'크로스'(CROSS) 운동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동원해 세계 복음화를 돕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루이스빌에서 시작돼 5일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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