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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앞으로의 10년 준비하는 큰 변화 단행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an 05, 2019 03:3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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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신년 맞아 큰 변화

왼쪽부터 이진명 모기지 팀장, 제임스 조 신임 이사장, 제이크 박 행장 (포토 : 기독일보)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며 전격적인 변화를 단행한다.

가장 먼저는 리더십의 변화다. 노아은행 창립때 부터 이사로 함께 해온 제임스 조 이사가 지난해 말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것.

조 이사장은 “40년 동안 애틀랜타에 거주하면서 개인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자 했는데, 노아은행의 정체성인 커뮤니티 뱅크로서 애틀랜타 교민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은행이 되고자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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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변화는 모기지 사업 시작이다. 이진명 팀장을 필두로 다양한 3월부터 다양한 주택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진명 팀장은 “20년 동안 애틀랜타의 주택문제를 다뤄온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고민했던 부분들을 노아은행에 맞게 조정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 중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은 은행명의 변화다. 뉴욕, 달라스, 덴버 등에 LPO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이미 36개 주에서 융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아은행은 올 여름, 휴스톤 지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지역색이 강한 NOA(North Of Atlanta) 라는 이름 대신 전국구에 맞는 이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새 이름은 공모로 선출되며 7일부터 2월 8일까지 한달간 노아은행 임직원외 18세 이상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응모는 온라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www.noabank를 방문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공식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NamingContest@noabank.com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3월 4일이며 2천불의 상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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