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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미래가 긍정적일 수 있는 10가지 이유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2, 2019 08:3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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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S. 레이너 박사.
▲톰 S. 레이너 박사.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에 관해 긍정적일 수 있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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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힘든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2019년을 시작하며 난 여전히 교회에 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얼마 전 곧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교회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놀라운 축복의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교회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박사는 "이 한 가지 일화는 많은 교인들의 공통된 주제가 되고 있다. 바로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면서 10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교회가 치열함 속에 있다고 인정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표면적으로 볼 때, 이것은 비관적인 이유로 보인다. 그러나 내가 보는 시각은 다르다. 당신이 건강하지 않음을 인정하기 전까지 당신은 건강해질 수 없다. 이것은 가장 필수적인 단계이다.

2. 교회와 공동체 간의 연결이 늘어나고 있다. 

교회가 거룩의 장벽을 깨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있으며 이웃과 마을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3. 교회가 위대한 주님의 대사명에 순종하고 있는 증거들이 있다. 

최근 우리가 1,700명의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첫번째 분야가 바로 전도와 외부를 향한 초점이었다.

4. 유해한 행동은 교회 내에서 덜 용인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왕따나 타락한 지도자 문제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어제도 한 목회자가 '이러한 문제들을 솔직하고 공개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5. 교회 갱신의 문제가 중요한 운동이 되고 있다. 

이 한 가지 이유가 나를 매우 흥분하게 한다. 이 때문에 비영리 단체인 '재활성 네트워크'(Revitalize Network)를 조직했다. 우리가 서로를 연결하고 도울 수 있는 장소를 원했다.

6. 교회 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느끼는 젊은 목회자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교회갱신 운동으로 나아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참으로 기대가 된다.

7. 코칭과 상담을 원하는 목회자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지도자들 안에 있는 겸손과 약함을 사랑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다른 이들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우리는 사역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코칭과 상담 요청을 받고 있다.

8. 교회가 주님의 대사명을 이루기 위해 동역하고 있다.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나 초교파 교회들이 함께 동역해 나갈 수 있는 영역들이 많이 있다. 내가 사역을 해 온 30년 동안,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서로 같은 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9. 교회 개척과 교회 갱신은 둘 다 필요하다. 

우리는 둘 다 필요하다. 서로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두 가지를 강조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

10. 멀티사이트 운동이 성장과 성숙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 운동 때문에, 현재의 교인들이 대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이 운동 때문에 문을 닫는 교회의 수가 작아지고 있다.

톰 레이너 박사는 "지금은 교회 지도자들과 구성원들에게 흥분되는 날이다. 치열하게 가고 있는 교회의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수 많은 교인들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기대를 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 천개의 교회들에게 2019년은 믿을 수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이를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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