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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영화 전성기...올해 미국서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 5편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2, 2019 08:1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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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앙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 내 기독교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I Can Only Imagine)은 개봉 첫 주에 1,71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총 8,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예상 수익을 훌쩍 넘어섰다. 영화 '바울, 그리스도의 대사'는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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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19년 미국에서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 5편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더 리스트 오브 디즈'(The Least of These)

영화 ‘더 리스트 오브 디즈’ 포스터. ⓒPinterest
영화 ‘더 리스트 오브 디즈’ 포스터. ⓒPinterest

개봉 예정일 : 2019년 2월 1일

새해 첫번째로 선보이는 기독교 영화로, 1999년 인도에서 순교한 그래함 스테인즈(Graham Staines) 선교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처음 제목이'스테인즈'였던 이 영화는 호주 출신의 스테인즈 선교사와 그의 아들 필립(10), 티모시(6)의 순교의 이야기를 답고 있다.

스테판 볼드윈, 샤리 릭비, 샤르만 조쉬 등이 출연한다.

볼드윈은 올해 초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영화 '스테인즈'에 부르셨다고 믿는다. 이 영화는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해달라'는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다"고 말했다.

2. '헤븐리 디파짓'(Heavenly Deposit)

영화 '헤븐리 디파짓'
▲영화 '헤븐리 디파짓' 포스터.

개봉 예정일 : 2019년 2월 10일

헤븐리 디파짓은 릭 어빈(Rick Irvin)이 감독과 연출을 맡고 조지 빈센트(George Vincent)가 주연을 맡았다.

또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진 존 세비지, 보니 헬맨, 메레디스 토마스, 앨리샤 시톤 등이 출연한다. 또 엘라 조이스, 피터 제이슨, 앨리샤 레예스, 베리 반 다이크 등도 출연한다.

영화는 시놉시스에서 "피터는 어릴 때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난 후,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자신의 세계가 뒤흔들리기 전까지 그는 휴식도 없이 치열하게 살아온 배우였다. 자부심이 강했던 그는 홀로 세상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그의 삶을 바꾸어놓았고, 그는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영화는 5개의 도브상을 수상했다.

3. '런 더 레이스'(Run the Race)

영화 런 더 레이스
▲영화 '런 더 레이스' 포스터. ⓒRuntheRaceMovie.com

개봉 예정일 : 2019년 2월 22일

2019년 새해에 개봉하는 영화에 '런 더 레이스'도 포함돼 있다. 이 영화는 팀 티보(Tim Tebow)와 그의 형제 로비가 제작을 맡았다. 영화 제작자였던 켄드릭(Kendrick) 브라더스와 어윈(Erwin) 브라더스의 뒤를 이어 티보 브라더스가 첫 장편 영화를 찍었다.

티보 형제는 유명세와 재능을 빌려, 문제 많은 삶에서 다른 길을 찾으며 고난을 겪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팀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런 더 레이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에서 도망치는 대신, 그분의 사랑으로 달려나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크리스 다울링(Chris Dowling)이 감독을 맡고, 제이크 매킨타이어, 다울링 앤 제이슨 봄가드너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런 더 레이스에 등장하는 도로변 등 아름다운 경관은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촬영됐다.

4. '엑스엘 : 더 템테이션 오브 크라이스트' (XL: The Temptation of Christ)

영화 xl, 그리스도의 유혹
▲영화 '엑스엘 : 더 템테이션 오브 크라이스트' 포스터. ⓒPinterest

개봉 예정일 : 2019년 3월 6일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40일 주야로 금식하신 후 직면한 사탄의 유혹을 그리고 있다. 이 이야기는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기록돼 있다.

기독교 독립영화사인 페이스웍스 픽처스(Faithworks Pictures)에서 제작했으며, 샤얀 아달란이 예수님 역할을 맡았다.

페이스웍스 측은 "이 영화는 신앙을 시작한 이들을 돕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광야의 여행은 우리 모두를 위한 무엇인가를 의미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와 그분이 죄를 거절하신 의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며 이를 해내셨다. 이에 젖어들도록 하자. 이는 매우 큰 프로젝트이다"라고 말했다.

5. '더 아일랜즈' (The Islands)

더 아일랜즈
▲영화 '더 아일랜즈' 포스터. ⓒtheislandsmovie.com

개봉 예정일 : 2019년 3월 22일

마지막으로 '더 아일랜즈'는 2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하와이 여왕 카피올라니(Kapiolani)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 영화이다. 그녀의 개종으로 하와이의 모든 섬에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린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녀의 개종은 한 세계 지도자의 도덕적 용기에 따른 위대한 행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팀 체이(Tim Chey) 감독은 하와이에서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라 소르비노(Mira Sorvino)와 존 세비지(John Savage)가 1821년 하와이에 도착한 보스턴 선교사들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에는 하와이 및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이 자주 등장하며 이들도 함께 영화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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