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9.03.26 (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평화 통일, 복음 통일의 정의 "북한 어디서나 신앙 자유 보장, 예수님 전하는데 자유로워야"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Dec 28, 2018 06:00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제 122차 기드온 동족선교회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 개최

설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목사

설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목사 (포토 : 기독일보)

기드온 동족선교회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

기드온 동족선교회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기드온 동족선교회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

기드온 동족선교회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지난 18일, 기드온 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는 기도모임 및 송년기도회를 워싱턴 주 선교단체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린우드 선교관에서 가졌다. 이병일 목사(형제교회 협동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모임은 황선규 목사(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의 설교와 이병일 목사의 축도 이어졌다.

황선규 목사는 "북한 구원과 평화적통일"(요한일서 5:14-1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북한 구원은 그들의 영혼의 구원과 삶을 구원하는 것"이라며 "첫째로 우리가 통일이라고 말하는 정의는 북한 땅 어디에서라도 예수님을 전하는데 자유로워야 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이들이 북한 땅에서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북한 주민들이 노력하고 수고한 만큼의 대가를 지불 받고, 아픈 자들이 있으면 돌아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ike Us on Facebook

황 목사는 이어 "전쟁이 다시는 한반도에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요즘 세대가 악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말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전쟁이 나서 둘 중에 하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식으로 말들 하지만, 그것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의 철없는 말에 불과하다. 전쟁을 겪은 세대들은 결단코 그런 말들을 입에 담을 수 없다. 평화적 통일은 복음적 통일을 말하는데, 복음적 통일은 북한거리 어디에서나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만약 통일을 악한 자들에게 맡기면 그 뒷감당은 상상이상이 될 것이다. 반드시 한반도에서 복음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그 통일은 온전히 주님만이 이룰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들은 밤낮으로 주님께 간구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구해야 하며, 믿음으로 구해야 하며, 감사함으로 구해야 하며, 간절히 구해야 하며, 끝까지 기도해야 하며,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며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의 기도야말로 통일의 기적을 이룰 수 있고, 기독교인들의 선하고 착한 삶을 통하여 통일의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참석자들은 '중국 H 도시에 있는 빵 공장의 노후 된 제빵설비의 기계 교체',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중국에서 진행하는 성경 교육을 잘 이수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안전한 출입과 모든 일정'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