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임원진이 확정됐다.

2019년을 이끌어 갈 차기 임원진은 회장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부회장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평신도부회장 이석주 장로(제일장로교회), 총무 권석균 목사(지구촌교회), 부총무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서기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부서기 박정근 목사(지구촌감리교회), 회계 이순희 장로(한인교회), 부회계 김순영 장로(연합장로교회) 이다.

교회협의회는 2019년 첫 번째 사역으로 1월 5일(토) 오전 7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CBMC와 연합으로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또 1월 말에는 사업총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