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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 신용철 목사 조기 은퇴와 함께 세대교체 앞둬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Dec 04, 2018 12:2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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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철 목사(오른쪽)와 이준협 목사(왼쪽)

신용철 목사(오른쪽)와 이준협 목사(왼쪽) (포토 : 기독일보)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담임목사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다. 현재 담임인 신용철 목사가 안식년에 들어가며 연회에서 파송한 이준협 목사가 담임목사 대행을 맡기로 한 것.

신용철 목사는 지난 12월 2일 대강절 첫 주일 설교에서 만 65세가 되는 2019년 10월에 조기 은퇴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1991년부터 이 교회 담임으로 27년간 섬겨온 신용철 목사는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약 10개월의 안식년을 가진 후 조기 은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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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목사로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 연회 감독의 지명을 받은 이준협 목사가 사역을 이어받아 목회를 한 후, 신용철 목사의 은퇴와 동시에 담임목사로 정식파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준협 목사는 1973년생으로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강원도 춘천에서 목회를 시작해 지난 2003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감리교 본부 신문인 ‘기독교 타임즈’의 기획부장 및 목회•신학 면 담당기자로 2년간 섬겼다.

이준협 목사는 서울 창천감리교회의 청년담당 부목사로 7년 간 시무하다가, 지난 2014년 도미해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의 선교담당 부목사를 거쳐 임마누엘교회 후임목사로 섬기게 됐다.

신용철 목사는 안식년 기간 동안 ‘임마누엘교회 30년사’ 정리와 함께 은퇴 이후의 사역, 즉 해외선교지 순회선교사와 미주에 있는 작은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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