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가 애틀랜타한인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대웅 목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연말 송년회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