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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 묵상] “자유롭게 숨을 쉬라”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29, 2018 04:0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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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8:28~34

써니 김 목사
(Photo : ) 써니 김 목사

“자유롭게 숨을 쉬라”

역대하 18:28~34

아합과 여호사밧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말씀을 없신 여기면 영적인 죽음의 상태임을 깨닫습니다.
살아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순종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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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과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으로 전쟁을 하러 갑니다.
아합은 왕이 왕의 옷을 입지 않은 꾀를 내어 전쟁에 나갑니다.
그리고 여호사밧만 왕의 옷을 입었습니다.

아합은 자신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왕의 옷을 입지 않고 보통 군인처럼 변장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람 군사들은
왕의 옷을 입지 않은 아합 왕을 찾아 죽이기에는 쉽지 않은 일 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미가야의 예언이 이루어 지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 일상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도우시면 되지 않을 일도 어떻게든 이루어 집니다.

사람의 상식을 초월하고 이성을 뛰어 넘습니다.
때론 어렵고도 힘든일이 아주 쉽게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무심코 쏜 화살이 아합의 갑옷 솔기를 뚫고 아합의 몸에 꽂혔습니다.

아합은 부상을 입은 몸으로 전쟁을 하다 해가 질 무렵 그렇게 쓸쓸히 죽어갔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살아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대셔야 일이 풀림을 묵상해 봅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믿음으로 행했으면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온전히 깃들일 때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길 일이 하나 없습니다.

“평안하라”

“자유롭게 숨을 쉬라”

이것이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숨겨보려고 했지만 감춘 것을 다 찾아 내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늘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말씀 한마디라도 땅에 떨어 뜨리지 말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오늘을 맡겨 드리고
감사하며 주의 품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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