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8.12.09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허용했던 대만,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허용안 부결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Nov 29, 2018 07:18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지난해 헌재가 길 열었지만 다수 국민들 반대

지난해 대만 헌재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리자 이에 환호하고 있는 현지인들을 보도한 로이터 통신 ⓒ로이터 통신 홈페이지 캡쳐

지난해 대만 헌재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리자 이에 환호하고 있는 현지인들을 보도한 로이터 통신 ⓒ로이터 통신 홈페이지 캡쳐

지난해 5월, 헌법재판소 판결로 아시아 최초 허용의 길을 열었던 대만의 동성결혼이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진 국민투표에 막혔다.

대만은 현지시간 지난 24일 동성결혼 합법화안을 국민투표에 부쳤지만 부결됐다. 투표권을 가진 약 2천만 명 중 25%인 약 495만 명이 찬성해야 해당 안건이 통과되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ike Us on Facebook

한편, 지난해 대만 헌재는 "현재의 법률이 결혼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동성 커플이 합법적으로 결혼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의회가 2년 내에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했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