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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 의료인과 비의료인 협력으로 잃어버린 땅에 복음을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Nov 26, 2018 06:4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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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의료비전스쿨 6주과정 마치고 의료선교 비전 나눠

인터콥 의료비전스쿨

인터콥 의료비전스쿨(강사의 안전문제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포토 : 기독일보)

인터콥 의료비전스쿨(Mission and Medical, 이하 MnM)이 6주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교관심자와 선교 헌신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전스쿨 가운데 의료비전스쿨은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한 ‘메디컬 케어’와 비의료인들을 중심으로 한 ‘영적케어’를 두 축으로 한다. ‘무료 의료진료’를 기치로 직접적인 선교사역이 어려운 이슬람권에서 지역 교회나 학교 등을 빌려 문을 열면,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육체적인 어려움을 계기로 발걸음한 이들이 치료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고민, 영적인 고민까지 나누게 된다. 이때 이들에게 직,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이들이 훈련받은 비의료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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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마지막 강의에서 MnM에 대해 소개하고 MnM이 정식으로 시작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사역 전반을 나눈 A강사는 특별히 시리아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선교 가운데 기적적인 일들과 귀한 선교의 열매를 맺고 있다고 간증했다.

“영적 어두움에 있던 자들이 의료사역을 통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언어와 세대, 지역을 뛰어 넘어 다양한 분들이 팀으로 연합해 사역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느끼니 감사하다”고 밝힌 A 강사는 “어려움이 있다면 영적인 전쟁터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간과 기도가 필요한데 현재 의료분야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치열한 영적 싸움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난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소개하며, “어쩌면 복음을 전하기 힘든 무슬림 국가를 떠나 난민으로 있는 이들에게 접촉할 수 있는 것은 큰 기회다. 결국은 다음세대가 변화되어야 후에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 나라를 재건할 지금의 자녀 세대가 올바른 정체성을 갖고 복음 안에 세워져야 하기에 미룰 수 없는 사역이다.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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