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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그레이엄, "캘리포이아 화재에 크리스천이 적극 대응해야"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17, 2018 10:2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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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Photo :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캘리포니아의 캠프 화재로 약 9,000개 집이 파괴되었고, 52,000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빌리 그레이엄의 손자 윌 그레이엄은 크리스천은 "왕 중의 왕인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자들"이러며, 캘리포니아 화재의 희생들을 돕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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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은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천은 왕 중의 왕인 그리스도를 대표할 자들로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제일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물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기도하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는 역사상 치명적인 화재사건을 겪고 있으며, 59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130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들 중 다수는 80대, 90대 노인이다. 당국에 따르면, 실종자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며,캠프 화재로 8,650개 집이 무너지고 캘리포니아 북부 138,000에이커에 이르는 면적이 불에 탔다. 총 1만개 구조물이 불에 타 무너졌다.

이번 화재로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나파, 치코 등 약 12개 도시에 대기 오염 경보가 내려졌다.

그레이엄은 화재로 고통받는 자들을 영적, 물질적으로 돕기 위해 빌리 그레이엄 긴급 구호팀(Billy Graham Rapid Response Team)의 채플린들이 이미 새크라맨토 근처로 파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울고, 그들을 지탱해주기 위해서 채플린들을 보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었으며 망연자실해 있으며 다음 단계를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모른다. 우리는 단지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윌 그레이엄의 아버지, 프랭클린이 이끄는 인권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역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화재로 미국 역사상 그 어떤 때보다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매우 슬픈 시간이다. 사람은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슬픈의 시간 가운데 있는 그들을 보살펴 주시길 기도한다."

플랭클린 그레이엄은 페이스북을 통해 7백명의 팔로워들에게 이번 대화재로 고난을 받은 모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 치명적인 화재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 특별히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겠는가? 또한 이 화염과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을 싸우고 있는 소방관들을 보호해 달라고,또 그들에게 힘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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