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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새에덴교회,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축하 서한 받아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11, 2018 06:54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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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열린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에는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 서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두 대통령의 축하 서한 전문.

 

ⓒ새에덴교회
(Photo : )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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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땅에 실천하고 계신 새에덴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행사를 주최하고 계신 데 대해서도 각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11월 11일
대통령 문재인

 

ⓒ새에덴교회
(Photo : )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축하와 인사를 전하게됨을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소강석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하신 많은 선한 일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제가 한국을 방문 했을 때는, 5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서울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여 저와 미국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도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그 거대한 기도 운동을 조직하고 후원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에덴교회가 지난 12년 동안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 프로그램을 매년 개최하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초창기 시절부터 용맹스러운 남여 젊은이들이 2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우리의 자유를 보호 하겠다는 신념으로 엄청난 부담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미군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은 우리에게 애국심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켜줍니다. 한국전쟁 이후 자유 민주 국가들이 결속을 맺었고 자유시민들이 항복하기를 거부 한지 6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한 세대를 규정 지었고 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 한국전쟁의 비극의 갈등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대한민국은 활기찬 민주주의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시민들은 지금 자유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감한 애국자들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것입니다. 우리 참전용사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케어와 지원을 보장해 줄 수 있을 때 우리 미국의 정신을 명확히 들어낼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높여주신 귀하 교회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전쟁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신성한 의무가 세워졌으며, 감사가 넘치는 국가의 정신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 전 국민을 대표하여 2018년 11월 11일에 있을 창립 30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특별한 날에 저는 귀하에게 최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와 귀하의 가족 그리고 귀하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당신에게

2018년 11월 5일
도날드 제이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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