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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2 주년 안디옥장로교회 "삶과 믿음이 일치된 그리스도인"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Nov 10, 2018 05:5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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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2 주년 안디옥장로교회 사경회에서 설교하는 손인식 목사

창립 22 주년 안디옥장로교회 사경회에서 설교하는 손인식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은 안디옥장로교교회(담임 권오국 목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 원로)를 초청해 말씀 사경회를 열고 삶과 믿음이 하나된 교회와 성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손인식 목사는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강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움직이는 혁명을 주도했는데, 오늘의 기독교를 볼 때 이런 모습이 희미해져 가고, 때로는 분노와 분열이 있음을 볼 수 있다"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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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목사는 이어 "오늘날 교회가 믿음만 강조하다 보니 삶 가운데 믿음에 덕을 세우고 드러내는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다"며 "믿음이 있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삶 가운데 덕을 세우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가정과 이웃이, 사회와 나라가 변화되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드러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이렇게 믿으라고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살아가라고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삶 가운데 말씀대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지 못함으로 오늘날 교회가 세상에 변화와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는 "삶에서 드러나는 믿음 없이 단지 우리가 교회이며 성도라고 외치는 것은 울리는 꽹과리와 같이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능력을 드러낼 수 없다"며 "오직 믿음과 행함이 함께 갈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기독교는 처음부터 믿음과 행함, 삶 속에서 덕의 실천을 강조했다. 참된 지식은 경건을 수반하며, 믿음은 말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이자 우리의 능력"이라고 덧붙였다.

창립 22 주년 안디옥장로교회 사경회
(Photo : 기독일보) 창립 22 주년 안디옥장로교회 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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